전세집에 살고 있는데 집주인 때문에 답답합니다.
안녕하세요
나는 1000/45 월세에 살고 있는 세입자입니다.
다르지 않아 작년 10월 15일에 이사를 했다.
저는 이곳에서 생활한지 이제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이사를 갔을 때 그 집은 전에 살던 집과 똑같았다.
소책자/벽지 교체 없이 그대로 살았으면 합니다.
큰 문제가 될만한 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흔쾌히 받아들이고 살았다.
주방 조명이 얼마전에 나가서 교체하려고 합니다.
열어보니 형광등이 아닌 LED 조명이었습니다.
어찌할 바를 몰라 집주인에게 전화를 걸었다.
연락이 안되서 바로 옆 조명가게에 가서 구경해보라고 했더니
낡고 고장나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집주인에게 바꿔야 한다고 말하세요.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형광등을 켜두었어요.
LED 교체 비용이 39,000원이라 생각보다 적은 금액으로 집주인에게 먼저 드리겠습니다.
데리러 오려고 했는데 4일 연속 연락이 안 되다가 결국 전화가 왔어요.
부엌 때문에 전화했어요.
어디보고 전화했는지 모르겠는데 집주인이라고 해야하나?
이런 얘기를 하는구나
괜히 목소리 높이기 싫어서 꽉 잡아
방금 알았어 내 돈으로 하겠다고 하고 끊었어
그런데 생각해보니 집 전체가 LED였다.
제가 이사오기 전 다른 세입자가 4년 동안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왜 나는 낡고 부서진 것에 내 돈을 사용합니까?
해야하는지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난 그냥 잡고있어
오늘은 현관문이 몇일전부터 뻣뻣해서 잘 안열려서 전화를 드렸어요.
짜증난다는 듯이 말하는데 왜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너무 화나고 어이가 없어서 그냥 와서 구경하고 싶은데, 현관문은 소모품이 아닙니다.
그것은 집에 관한 것입니다. 그냥 와서 보세요.
전화를 끊다
나는 많은 임대 주택에 살았습니다.
이렇게 무책임한 집주인은 처음 봤습니다.
내가 잘못?
너무 궁금하고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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